『北,대만 核폐기물 6월 인수』…대만紙

입력 1997-03-05 08:02수정 2009-09-27 03:2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북AFPDPA련합】 북한은 오는 6월 대만이 처리를 위탁한 핵폐기물 6만배럴에 대한 인수에 착수할 수 있다고 대만의 연합만보가 4일 보도했다. 북한 핵안전위원회 소속 관리 3명이 이날 핵폐기물 인수 일정을 잡기 위해 대북에 도착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들은 또한 핵폐기물의 수입면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중국시보가 이날 보도했다. 이 면장은 북한 핵안전감시위원회에서 발급됐다. 북한은 지난 1월 앞으로 2년간에 걸쳐 대만 핵폐기물을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14만배럴의 대만 핵폐기물에 대한 추가 위탁처리를 선택할 수 있다. 대만전력공사는 북한측에 핵폐기물을 광산의 갱도에 매립하는 대가로 최소한 2억2천7백만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