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욕4자회담 설명회…남북한 대표 속속 도착

입력 1997-03-03 19:59수정 2009-09-2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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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규민특파원】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4자회담 설명회에 참석할 한국과 북한의 대표단이 2일과 3일 각각 뉴욕에 도착, 설명회준비에 들어갔다. 宋永植(송영식) 외무부 제1차관보와 柳明桓(유명환) 미주국장 등 한국측 대표단은 2일 밤 뉴욕에 도착, 3일부터 미국측 관계자들과 설명회를 위한 사전 조율작업에 들어갔다. 또 북한측의 金桂寬(김계관)외교부부부장 등 대표단 5명도 3일 뉴욕에 도착,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외교관들과 대책을 협의했다. 설명회는 맨해튼에 있는 뉴욕 힐튼호텔에서 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현재 일정으로는 하루에 설명회를 모두 마치는 것으로 돼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3일 현재까지 설명회 참석계획에 대해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당초 예정대로 설명회가 열릴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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