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바르도 前남편-아들,바르도에 손해배상소송

입력 1997-01-25 14:37수정 2009-09-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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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명한 영화배우였던 브리지트 바르도(61)의 전 남편과 아들이 22일 바르도의 회고록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6백만프랑(1백9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바르도의 두번째 남편이었던 자크 샤리에와 아들 니콜라 샤리에는 또 법원에 대해 "내 이름은 B.B."라는 제목의 이 베스트셀러 자서전을 출판한 발행인에게도 5백만프랑을 지급토록 명령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도 함께 냈다고. 이들은 이와 함께 자서전 내용중 논란이 일 수 있는 부분을 추가 인쇄시 삭제하고 이 자서전의 해외출판 억제와 최종 법원판결문의 언론공개 등도 보장해 줄 것을 요청. 36세의 아들 니콜라의 변호인은 니콜라가 아직도 어머니로부터 당한 것으로 알려진 "정신적 학대"로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바르도는 또 남편에 대해서는 알콜중독의 폭력배로 기술하기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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