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초점]프로농구 원년리그 일정 확정

입력 1997-01-23 20:34수정 2009-09-27 06:4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權純一기자] 내달 1일 출범하는 프로농구 원년리그는 SBS 스타즈대 대우 제우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월29일까지 8개팀이 총 84경기를 치르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이 23일 확정한 프로농구 일정에 따르면 삼성 썬더스, 현대 다이냇, 기아 엔터플라이즈, SBS 스타즈, 대우 제우스, 동양 오리온스, 나래 블루버드, 나산 플로방스 등 8개팀은 팀당 홈 7경기, 어웨이 7경기, 중립(서울) 7경기 등 21경기를 갖게 됐다. KBL은 지난 17일 상무의 프로농구 불참이 결정됨에 따라 일정을 재조정했는데 정규리그는 2월1일∼3월29일 벌어지며 성적순에 따라 상위 6개팀이 플레이오프 1차전(4월1∼10일)에 진출, 3위팀대 6위팀, 4위팀대 5위팀이 7전4선승제로 승부를 가린 뒤 승자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 올라 정규리그 1, 2위팀과 7전4선승제의 플레이오프 2차전(4월12∼21일)을 갖는다. 최종승자를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은 4월23일부터 5월2일까지 7전4선승제로 벌어진다. 한편 경기는 평일은 오후 6시반, 토 일요일은 오후 3시에 시작한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