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난동 印尼선원 3명 구속영장 신청

입력 1997-01-22 08:27수정 2009-09-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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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오룡호(3천3백27t급)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선상난동사건을 수사중인 釜山해양경찰서는 21일 한국인 선원 폭행에 적극 가담한 루시안토(22)와 요하네스 밤방(34) 유수딘 마사하리씨(21)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단순가담한 에디 주비디씨(27) 등 선원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인도네시아 선원은 지난 19일 오후 1시께 釜山시 沙下구 甘川항에 정박중인 원양트롤어선 501 오룡호에서 부식문제와 낮은 임금 등에 불만을 품고 3항사 玉승일씨(42) 등 한국인 선원들을 폭행하고 선내 기물을 파손하는 등 선상난동을 부린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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