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1일 28P 폭락…영수회담 실망등 영향

입력 1997-01-21 20:14수정 2009-09-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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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폭락하며 종합주가지수 700선이 하루만에 무너졌다.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7.92포인트 하락한 690.54를 기록했다. 종합주가지수 하락률도 3.89%로 지난 93년 8월13일(4.46% 하락)이후 가장 컸다. 주식값이 내린 종목은 7백42개(하한가 1백32개)였으나 오른 종목은 1백7개(상한가 21개)에 그쳤다. 증권전문가들은 주가가 이처럼 크게 떨어진 것은 이날 여야 영수회담에서 시국안정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나오지 않은데다 전날 주가가 지나치게 오른데 따른 경계성 매물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鄭景駿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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