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폐렴완치 퇴원, 당분간 별장서 집무

입력 1997-01-21 08:18수정 2009-09-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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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文明豪 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모스크바중앙의료원에서 이중폐렴에 대한 일련의 치료를 모두 마치고 모스크바 근교 관저로 돌아갔다고 세르게이 야스트르젬브스키 대통령 대변인이 밝혔다.

야스트르젬브스키대변인은 옐친대통령이 폐렴에서 완전히 회복했으나 관저에서 원기회복을 계속할 예정이며 중앙의료원의 의사들이 관저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옐친대통령은 지난 6일 감기를 이유로 정상집무를 중단한 뒤 8일 폐렴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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