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선 요금」 30% 인하…정통부 업무계획

입력 1997-01-20 20:13수정 2009-09-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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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사용하는 전용선 요금이 이르면 금년부터 30%가량 인하된다. 또 통신요금의 가격상한제가 도입돼 서비스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창업과 경영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오는 7월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 정보통신기업이 외국과 인터넷을 통해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백개 업체의 수출품목 등을 인터넷에 올리는 가상무역전시관(사이버 KOEX)을 6월중 개설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육성과 관련, 금년중 전문인력 1만4천여명을 양성하고 연구비 6백20억원을 투입해 사무자동화 그룹웨어 컨텐트기술 멀티미디어기술 중에서 5년내에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스타테크」(Star Tech)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로 했다. 초고속정보통신망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금년중 대형건물과 종합병원 등에 직접 광케이블을 연결하고 인터넷회선을 1.544(T1급)에서 45(T3급)로 고속화할 계획이다. 〈崔壽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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