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화물노련 업무복귀…현대정공 계속 파업

입력 1997-01-17 20:19수정 2009-09-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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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基洪·李明宰기자」 총파업 돌입 23일째인 17일 방송4사와 기아 아시아자동차노조 등 민주노총 산하 전국 1백70개 노조(조합원총수 18만명·노동부집계 49개 노조 5만5천명)가 파업을 벌였다. 지난15, 16일 이틀간 파업을 벌였던 서울지하철노조 화물노련 데이콤노조 등은 이날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이날 현대자동차써비스 기아 아시아자동차 현대정공 만도기계 등이 전면파업을 벌였으며 한국프렌지 통일중공업 대원강업 한양공영 대흥기계공업 전문노련 대학노련 병원노련(부산 양산지역 등 14개 병원)등이 부분파업을 계속했다. 민주노총은 『만약 정부가 경찰력을 투입하면 즉각 다시 전면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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