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식물향 「아로마세라피」,피로회복 도움

입력 1997-01-17 20:19수정 2009-09-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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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景恩기자」 식물의 향을 이용해 몸의 피로를 없애는 아로마세라피(향기요법)가 영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영국의 월간여성지 굿하우스키핑 최근호는 하루 10분 투자로 손쉽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으로 아로마세라피를 소개했다. 라벤더 페퍼민트 오렌지꽃 등 식물에서 뽑아낸 에센셜오일은 뇌파 혈압 심장박동 등에 놀라운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입증됐다는 것. 병원에서 치료전에 환자를 안정시키거나 우울증에 빠진 사람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으로 흔히 쓰인다. 집에서는 자신의 심리상태에 맞춰 알맞는 아로마세라피 오일을 짧게 한번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물에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목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 오일버너에 오일을 담고 촛불로 덥혀 방안에 향기가 퍼지도록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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