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협회장에 유홍종부회장 선출

입력 1997-01-14 16:52수정 2009-09-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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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는 14일 타워호텔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유홍종협회 부회장 겸 현대할부금융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정몽구(현대그룹회장)前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유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 양궁이 그동안 세차례의 올림픽을 제패하는등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개발과 정신력 훈련에 주력, 세계최강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유회장에게 일임하는 한편 금년도에 제2회 코리아 국제양궁대회 개최등 총 40여건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 13억원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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