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조기총선」투쟁 확산…野,무기한 시위 선언

입력 1997-01-14 08:30수정 2009-09-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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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사회당 정권의 퇴진과 조기총선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1주일째 계속되면서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야당과 노동계는 13일 정부의 대화제의에도 불구, 총선일정이 확정될 때까지 무기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야당 지도자인 예브게니 바카라지예프는 사회당 정부가 총선 일자를 제시할 때까지 매일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위가 가열되자 게오르기 파바노프 사회당수는 국영 TV를 통해 조기총선 문제를 놓고 대화를 시작하자고 야당측에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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