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4개국친선]한국남자,말聯 꺾고 정상

입력 1997-01-13 11:19수정 2009-09-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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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말레이시아를 꺾고 4개국친선 남자하키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12일 밤(현지시간) 콸라룸푸르 턴 라작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최종전에서 말레이시아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3-3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타에서 5-3으로 승리, 3전승을 기록해 말레이시아(2승1패)를 제치고 우승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스위스는 벨기에를 3-2로 눌러 1승2패로 3위가 됐다. 한국은 신석교(성남시청)가 경기시작 9분만에 페널티 코너를 첫 골을 뽑았으나 말레이시아에 잇따라 두 골을 잃어 1-2로 전반을 끝냈다. 거센 반격에 나선 한국은 강건욱과 송성태(이상 성남시청)가 후반 23분과 29분에 필드골을 성공시켜 3-3 동점을 만들어 연장에 돌입했다. ◇최종일 전적 한국 3(1-2 2-1 0-0)3 말레이시아 <승부타 5-3> 스위스 3-2 벨기에 △동 순위=1.한국 3승 2.말레이시아 2승1패 3.스위스 1승2패 4.벨기에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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