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15일 총파업 강행…노동법 백지화 촉구

입력 1997-01-12 19:44수정 2009-09-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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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權永吉(권영길)위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5일부터 전면적인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종전 방침을 재확인했다. 권위원장은 회견에서 『11일 산별노련 및 지역공동 대표자회의에서 15일 공공부문을 포함한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재결의했다』면서 『정부는 TV토론이나 「노동법 개정 용의」제의 등을 하기에 앞서 우선 개정노동법 백지화 선언부터 해야 한다』고 밝혔다. 〈李明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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