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맛 좋네』

  • 입력 1997년 1월 11일 20시 21분


뮌헨동물원에 있는 스테피란 이름의 인도산 코끼리가 10일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코로 눈을 맛보고 있다. 코끼리의 귀는 추위에 비교적 민

감한 반면 발은 추위를 느끼는데 한시간 가량이나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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