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임대료, 동경-홍콩-싱가포르順으로 비싸

입력 1997-01-11 17:24수정 2009-09-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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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일본 도쿄로 1평방피트(가로, 세로 각 30.48㎝)당 월 12.6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싱가포르의 부동산 전문 컨설팅사인 에드먼드 타이 앤드 코社가 최근 세계 49개도시의 사무실 임대료를 조사한 결과, 임대료가 두번째로 비싼 도시는 홍콩으로 1평방피트당 9.78달러, 3위는 싱가포르로 6.79달러, 4위는 런던으로 5.91달러, 5위는 모스크바로 5.81달러에 달했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11일 밝혔다. 이 회사의 조사결과 또 아시아 주요도시의 임대료가 세계 여타지역보다 훨씬 비싸며 아시아 도시의 평균 사무실 임대료는 미국보다 95%, 유럽보다는 57% 더 비싼것으로 나타났다고 貿公은 덧붙였다. 임대료는 각 도시의 중심가에 위치한 신규건물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함께 부동산세와 유지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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