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署 경찰관 특수강도혐의 구속

입력 1997-01-10 20:24수정 2009-09-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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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10일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어울려 강도짓을 벌인 사당4파출소 소속 金鎭錄순경(29)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순경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朴인진씨(20.유흥업소 종업원.수배)등 3명과 함께 지난 4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 T사우나에서 손님등을 흉기로 위협, 4백39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는 등 주택가 가정집과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금품을 강탈해온 혐의다. 앞서 서울지법 李相喆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전 金순경을 구인해 실질심사를 벌인 뒤 "범죄사실이 인정되고 증거인멸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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