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만, 올해부터 정기 교환경기 합의

입력 1997-01-10 20:24수정 2009-09-27 08:0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콩〓鄭東祐특파원」 중국과 대만의 올림픽위원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체육교류에 들어가 어느 한쪽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종목의 선수나 지도자를 상대편에 파견, 선수들을 지도하며 정기 교환경기도 갖기로 합의했다고 홍콩의 문회보가 10일 보도했다. 중국올림픽위원회 魏紀中(위기중)비서장의 말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올림픽위원회는 지난 9일 북경을 방문한 대만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의 회담을 통해 이같은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대만올림픽위원회는 양측의 체육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장풍서비서장을 대표로 하고 李達興(이달흥)체육부차장을 고문으로 하는 대표단을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처음으로 북경에 파견했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