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고립 설악산 등산객 4명 모두 하산

입력 1997-01-09 20:49수정 2009-09-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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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지난 5일부터 국립공원 雪嶽山 소청봉대피소에 고립돼 있던 등산객 4명이 9일 오후 1시께 모두 하산했다. 설악산관리사무소는 제설작업으로 등산로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소청봉대피소에 있던 8명의 등산객중 4명이 인근 봉정암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4명은 이날 오후 비선대쪽으로 안전하게 산을 내려왔다고 밝혔다. 한편 江陵공항은 제설작업을 마쳐 닷새만인 이날 오전 8시 40분발 서울행 항공기부터 정상운항했으나 束草공항은 이날 오후까지도 항공기가 이착륙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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