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총포사서 총기류 무더기 도난

입력 1997-01-07 16:03수정 2009-09-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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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 동부경찰서는 7일 大邱시 東구 新岩4동 D총포상에 진열돼 있던 공기총 1정과 실탄을 장전할 수 없는 전시용 엽총 1정(총번 63036)가스총 6정 전기충격기 5개 등을 지난 6일 오전 7시께 도난당했다고 주인 李모씨(40)가 신고해 옴에 따라 수사 전담반을 편성, 수사에 착수했다. 李씨는 "이날 아침 출근을 해보니 출입문 자물쇠가 부숴져 있고 진열대에 진열해 둔 총기류 60여정중 8정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난 당한 총기류를 긴급 수배하는 한편 범인들이 지문 등 흔적을 남기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문 절도단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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