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지하철6호선 2백16억대 통신설비 단독受注

입력 1997-01-06 12:00수정 2009-09-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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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대표 柳基範)은 단일 지하철통신설비 사상 최대인 총 2백16억원 규모의 서울 지하철 6호선 통신설비를 단독 受注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통신은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와 체결한 공급계약에 따라 오는 98년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은 총연장 31㎞로 태릉 광화문 응암역 등 38개驛을 경유하며 99년 개통된다. 대우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지하철통신설비 가운데 열차무선설비는 공간주파수방식(SR)으로 구역과 구역 사이의 사각지대의 통화품질을 높이고 고장을 한곳에서 점검하는 고장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번 수주로 지난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서울지하철 7,8호선과 현재 시스템을 구축중인 1,2호선 교체 통신설비를 포함, 국내 최대의 지하철통신설비공급업체로 부상하게 됐다면서 금년중 입찰 예정인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인천등 지방 지하철통신설비 입찰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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