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국제음악콩쿠르]메달도 『환상적』…우승상금 5만달러

입력 1996-12-01 19:52수정 2009-09-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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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국제음악콩쿠르 원년의 금 은 동메달 주인공은 누구일까. 2일 오후 대회 마지막 결선연주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국내 음악계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동아국제음악콩쿠르의 성공적 개최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위 입상자와 그들에게 주어질 메달과 상금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콩쿠르 사무국에서 선보인 둥근 원모양의 금 은 동메달은 지난해 심벌마크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여운홍씨의 태극무늬와 5선(五線) 등 한국과 음악의 이미지를 결합한 대회심벌마크를 바탕으로 디자이너 장호식씨가 제작한 것이다. 메달 앞면에는 대회심벌마크가 양각돼 있고 마크 좌우측에는 「제1회 동아국제음악콩쿠르 1996」이 한글과 영문으로 각각 음각돼 있다. 메달 뒷면에는 대회 주최자인 동아일보와 일민문화재단의 영문명칭과 함께 각각 1,2,3위를 나타내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편 상금은 국제음악계에서 동아국제음악콩쿠르의 권위 등을 감안, 우승자에게 5만달러(약4천2백만원), 2위와 3위에게 각 3만달러(2천5백만원)와 2만달러(1천6백만원)가 책정됐으며 금 은 동메달과 함께 수여된다. 4,5,6위 수상자는 메달없이 1만달러(8백40만원)와 7천달러(5백80만원), 5천달러(4백20만원)를 각각 받는다. <김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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