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 판매 부당이득」송해씨등 내주초 소환

입력 1996-11-29 21:37수정 2009-09-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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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서영제 부장검사)는 29일 유명 코미디언 송해, 영화배우 최무룡씨 등 연예인 10여명이 조직폭력배들과 짜고 건강보조식품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파는 수법으로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잡고 송씨 등을 빠르면 다음주 초에 전원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7일 구속수감된 폭력조직인 군산G파 간부 崔在一(최재일·38·전과7범)씨 등과 짜고 2만원짜리 건강보조식품 「영두원」을 「성인병에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25만원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지난해부터 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河宗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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