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인도 디젤발전소 건설 수주…200MW 2억달러

입력 1996-11-27 20:11수정 2009-09-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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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宇鎭기자」 현대중공업이 국제경쟁입찰에서 인도의 세계 최대 규모 디젤발전소 공사를 턴키베이스로 2억달러에 수주했다. 다음달 인도 남부 마드라스에 착공해 오는 98년말 완공 예정인 이 발전소는 2백㎿급이며 발전소 주변의 생활 오폐수를 냉각수로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GMR사가 실시한 이번 국제경쟁입찰에서 운전과 보수가 편리하고 연료비도 저렴한 저속엔진을 제안, 독일 프랑스 핀란드 등 업체를 제치고 수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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