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외국인땅 32만여평…유럽인 소유가 가장 많아

입력 1996-11-26 17:04수정 2009-09-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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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외국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모두 1백5만5천1백92㎡(31만9천7백55평)이며 국가별로는 유럽인이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7일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 10월말 현재 서울거주 외국인들의 소유 토지는 개인소유 20만1천20㎡, 기관및 단체소유 39만5천7백90㎡, 투자 45만3천2백28㎡, 기업소유 5천1백54㎡ 등 모두 1백5만5천1백92㎡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유럽이 37만1천3백32㎡(11만2천5백25평)로 가장 많았고 미국 16만4백80㎡(4만8천6백30평) 중국 15만2천4백91㎡(4만6천2백9평) 일본 7만4천4백46㎡(2만2천5백59평) 내국인과 공동소유 21만5천9백24㎡ 기타 8만5백19㎡였다. 개인소유 토지는 용도별로 주택이 1천1백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상복합건물 1백66건 상가 1백33건 기타 23건이었다. 기업소유 토지는 업종별로 전기-전자 26건 기계 24건 유통 8건 호텔 6건 금융-보험 5건 섬유 3건 기타 1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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