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정봉수감독-이정흔교수 「올해의 지도자상」

입력 1996-11-24 20:15수정 2009-09-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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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桓壽기자」 정봉수 코오롱감독과 이정흔 충남대교수가 한국육상동호인회(회장 최충식·용인대교수)가 한국육상발전과 후진육성에 공로를 세운 지도자에게 주는 「올해의 지도자상」 첫 수상자로 나란히 선정됐다. 정봉수감독은 92바르셀로나올림픽마라톤에서 우승한 황영조와 96애틀랜타올림픽마라톤 은메달리스트 이봉주 등을 발굴, 지도하는 등 한국마라톤의 발전과 국위선양에 기여했다. 또 이정흔교수는 지난 4월 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17m66을 던져 지난 74년 백옥자가 세운 한국기록(16m96)을 22년만에 갈아치운 이명선(충남대)을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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