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埃처녀 결혼전날 점심에 실수로 쥐약넣어 사망

입력 1996-11-24 20:13수정 2009-09-27 12:1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집트 카이로 북부마을인 코움 하마다에 사는 움하셈 아부 마으모우드(18)라는 처녀는 시집가기 하루 전 어머니가 싸준 점심을 먹고 복통을 일으킨 끝에 사망했다고 현지신문 알 곰후리야가 24일 보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어머니는 딸의 점심에 후추를 뿌린다는 것이 쥐약을 넣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딸이 자신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숨진 것을 알자 가슴을 쥐어뜯으며 대성통곡.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