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찰환경 보존 결의…전국주지대회

입력 1996-11-22 20:23수정 2009-09-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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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의 전국사찰주지 등 승려 3천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사찰환경보존과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전국본말사 주지결의대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가야산 골프장건설 중지 △금산사 앞 위락시설 모악랜드 건설 백지화 △고속철도 경주역사 시외곽 설치 등 전통사찰환경보존을 위해 개발사업을 철회할 것과 전통사찰보존법 등 전통사찰의 발전을 가로막는 법령의 개폐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金璟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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