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러시아 통신 진출…제2기간통신社 지분25% 인수

입력 1996-11-21 20:09수정 2009-09-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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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鍾來기자」 대우그룹이 러시아의 통신 현대화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계열사인 ㈜대우와 대우통신이 공동으로 러시아공화국 내 88개주 민영통신사업자의 대주주인 스비야츠인베스트사의 지분 25%를 인수할 예정이다. 지분 확보는 내달 중순 공개입찰을 통해 이뤄진다. 스비야츠인베스트사는 로스텔레콤에 이은 러시아 제2의 기간통신사업자다. 柳基範(유기범)대우통신사장은 이를 위해 10월말 러시아의 불각 통신부장관, 이스마일로프 스비야츠인베스트사장과 만나 의정서를 교환했다. 대우와 러시아측이 생산 판매 서비스 등 통신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는데 합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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