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고문 『북한에 단호한 대응 필요』

입력 1996-11-19 20:36수정 2009-09-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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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然旭기자」 신한국당 李會昌상임고문은 19일 『지난 수년간 남북관계가 표류하고 있는 근본적 원인은 북한에 있다』며 『북한이 잠수함 침투사건을 일으키는 등 도발을 자행하는 상황에서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교류를 해나가기는 어려우며 경우에 따라서는 북측에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고 채찍도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고문은 이날 오전 서울 타워호텔에서 이북5도민중앙연합회 초청으로 「남북한 관계와 대북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안보란 실수를 용납치 않으며 안보가 지켜지지 않고선 평화와 번영도 기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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