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잠수함사건 결국 사과할것』…권 부총리 밝혀

입력 1996-11-15 20:35수정 2009-09-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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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6일 오후 權五琦부총리 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잠수함침투사건이후 북한의 동향과 정부의 대책 및 남북관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외무 국방장관과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의 교체에 따른 상견례를 겸해 열리는 이날 회의는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북한의 명시적 사과와 재발방지약속 등 납득할만한 조치가 선행되지 않는 한 대북지원과 남북관계개선은 어렵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權부총리 權寧海안기부장 柳宗夏외무 金東鎭국방 金光一청와대비서실장 潘基文청와대외교안보수석등이 참석한다. 〈文 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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