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중국에 엔차관 재개방침…98년까지 5,800억엔

입력 1996-11-13 20:43수정 2009-09-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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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尹相參특파원」 일본 정부는 중국의 핵실험 강행으로 그동안 중지했던 중국에 대한 엔차관 공여와 무상경제원조 재개방침을 이달말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회의기간중 열릴 中日 정상회담에서 전달키로 했다고 13일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제4차 대중(對中)엔차관(96∼98년) 규모는 약 5천8백억엔으로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일본총리와 江澤民(강택민)중국 국가주석 및 이케다 유키히코(池田行彦) 외상과 錢其琛(전기침) 외교부장이 각각 만난 자리에서 구체적인 협의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민당은 대중 무상경제원조에 대해 여전히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이 부분의 연내 해제는 상당히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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