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5년간 5배늘어…96년 630건 4억이상 피해

입력 1996-10-31 20:22수정 2009-09-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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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산불 발생건수가 다섯배가까이 늘었으며 피해액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31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발생건수는 지난 91년1백39건에서 △92년 1백80건 △93년 2백78건 △94년 4백33건 △95년 6백30건 등에 이어 올들어 10월20일까지 5백14건을 기록했다. 피해액은 91년 1억2천8백만원에서 95년 4억5천1백만원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고성산불 등 대규모 산불로 인해 89억5천6백만원이나 됐다. 원인별로는 입산자의 실화에 의한 것이 91년1백39건에서 95년 3백12건, 올들어 2백43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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