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해외사용 급증…상반기 8억달러 57% 늘어

입력 1996-10-29 08:20수정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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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카드사용이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1∼6월)중 해외여행자가 신용카드로 물품과 용역을 구입한 금액이 8억5백만달러로 작년동기(5억1천2백만달러)보다 57.2% 증가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해외여행중 카드를 사용한 사람은 1백54만5천7백명으로 작년동기의 90만2천1백명보다 71.3% 늘어났다. 그러나 1인당 평균 카드 사용금액은 5백20.8달러로 작년의 5백67.6달러에 비해 8.2% 감소했다. 올 상반기중 총해외여행경비는 38억7천8백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31억7천5백만달러에 비해 22.1% 늘어났다. 〈白承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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