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97년 노트북PC사업 강화

입력 1996-10-28 20:26수정 2009-09-27 14:2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白宇鎭기자」 대우통신(대표 兪琬在)은 노트북PC 생산량을 현재 월 2만대에서 내년에는 월 3만대로 늘리는 등 노트북PC사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내년에 생산할 35만대의 노트북PC 가운데 15만대는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20만대는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대우통신의 이같은 국내판매 목표 물량은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노트북PC시장의 4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내년에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뛰어오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우통신은 노트북PC의 제품종류를 이원화, 데스크톱PC를 대신할 수 있는 고성능제품과 이동성을 최대한 살린 저가의 슬림형제품을 동시에 출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중 저가형인 「솔로라이프」를 출시하는 한편 펜티엄 1백50㎒ 중앙처리장치(CPU)와 32비트 카드버스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고급형모델도 함께 선보여 제품종류를 현재 8개에서 12개로 늘리기로 했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