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자 구타 자살케한 전경 2명 구속

입력 1996-10-23 14:11수정 2009-09-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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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群山경찰서는 상급자로부터 기합을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全北경찰청 소속 506전경대 邊在石이경(20)의 자살사건과 관련,23일 같은 부대 소속 李성주상경 (22)과 李창원상경(21)등 2명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8시께 群山시 京岩동 群山경찰서 옥상에서 군기가 빠졌다는 이유로 邊이경에게 기합을 주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머리를 2∼3회 때리자 邊이경이 이에 격분, 높이 15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뛰어내려 숨지게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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