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 불법헌금 구설수…『쿠바출신 재벌서 돈받아』

입력 1996-10-22 20:02수정 2009-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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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이 아시아 기업인으로부터 불법적인 정치헌금을 받았다는 공화당의 정 치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브 돌 공화당대통령 후보 진영도 외국인으로부터 수십만달러의 선거기부금을 받았다고 美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와 월 스트리트 저널은 공화당도 외국인이 제공한 헌금을 받았으며 헌금 제공자중에는 쿠 바 출신의 설탕 재벌 알폰소 판훌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여권을 갖고 현재 플로리다주에 거주하고 있는 판훌은 공화당 예비선거기 금모금위원회 부위원장의 직책을 갖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공화당에 4만4천달러를 기 부했고 그가 소유한 플로―선 제당사는 23만4천달러를 기부했다고 이 신문들은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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