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실내여자테니스]캐프리아티 재기 스매싱…8강 올라

입력 1996-10-18 22:06수정 2009-09-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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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방황을 끝내고 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세 계 12위 막달레나 말리바(불가리아)를 꺾고 96유럽실내여자테니스대회(총상금 92만6 천달러)에서 8강에 올랐다. 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캐프리아티는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벌어진 대회 2회전에서 위력적인 스트로크를 구사해 말리바를 2대0(6―3,6―3)으로 물리쳤 다. 캐프리아티는 4번시드 야나 노보트나(체코)와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2번시드 이바 마욜리(크로아티아)와 3번시드 앙케 후버(독일)도 세계 20위 주디스 위즈너(오스트리아)와 세계 47위 리자 레이몬드(미국)를 각각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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