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미사일 조기배치 힘들어…日방위청차관

입력 1996-10-17 10:18수정 2009-09-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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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나오아키(村田直昭)일본 방위청 차관은 북한의 중거리 「노동」미사일이 조기에 실전 배치될 것이라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분석에 대해 『노동 미사일의 개발완료 및 실전배치 시기는 명확히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조 기배치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무라타차관은 이 근거로 △미사일 개발에는 통상 수차례의 실험이 필요하나 「노 동」의 발사실험이 확인된 것은 93년5월 한번 뿐이며 △북한의 재정난과 대미(對美) 관계 등으로 보아 조기 배치할 정치적 이유가 없다는 점을 들었다고 이 신문은 덧붙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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