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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윤, 또 중등부 한국신기록…소년체전 200m 우승

입력 | 2026-05-24 21:28:53

24초34…기존 기록 0초21 앞당겨
중등부 100m, 400m 계주, 200m서 신기록



왕서윤(대한육상연맹 제공)


 한국 여자 육상 ‘유망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중등부 200m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왕서윤은 24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4초3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왕서윤이 이날 달성한 기록은 2024년 권예은(당시 월촌중)이 세웠던 기록 24초55를 0초21 앞당기긴 신기록이다.

이로써 왕서윤은 한국 중등부 100m와 중등부 400m 계주에 이어 중등부 200m에서도 부별 한국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왕서윤은 지난 2일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의 부별 신기록을 작성했다.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우승자보다도 빠른 대단한 기록이었다.

이어 전날에는 제55회 소년체전 육상 여중부 4x100m 계주에서 47초20의 여중부 한국기록(종전 47초41·2025년)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부별 한국기록과 3개의 대회 기록을 세운 왕서윤은 3관왕에 오르며 대회 여자 중등부 MVP까지 거머쥐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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