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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동원은 “(‘와일드 씽’은) 저한텐 또 다른 액션 영화”라며 “춤을 진짜 잘 춰서 이상하게 웃겼으면 좋겠다가 목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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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인 황현우 역을 맡았다. 그는 “가수 분들이 연습을 진짜 많이 하지 않나. 부족해 보이지 싫어서 5개월간 하루 3~4시간씩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힙합을 잘 듣지 않아서 잘 모르겠더라. 힙합의 역사부터 공부한 뒤 춤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강동원은 “브레이크 댄스는 배틀이라서 상대방의 시선을 계속 봐야 한다고 하더라. 실제로 시범을 보여주는데 계속 저를 째려봐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영화에도 써먹었다”고 전했다.
또 “그 뒤로 춤을 배우면서 식스 스텝과 헤드스핀도 하고 그랬다. 헤드스핀을 하다가 진짜 죽을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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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촬영이 다 끝나고 이거 해놓은 게 너무 아까웠다. 아는 포토그래퍼랑 가서 춤추고 헤드 스핀 도는 거 촬영해놨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