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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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의 한 야산에서 실종됐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단순 사고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23일 낮 12시께 논산시 부적면의 한 야산 절벽 아래에서 전날 실종된 A씨(80)를 발견해 수습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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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직후 경찰과 소방은 드론과 구조견을 투입하고 인력 90여명을 동원, 이틀째 수색을 이어왔다. 결국 23일 낮 수색팀이 절벽 아래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변사 사건으로 종결하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관계자는 “어제는 경찰과 소방 위주로 수색했고, 오늘은 시청 협조로 인원이 대폭 늘었다”며 “끝내 안타까운 결과가 됐다”고 말했다.
[충남=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