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칼리드(왼쪽), 배우 안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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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목소리 연기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배우 안효섭이 팝스타 칼리드(Khalid)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2일 안효섭은 칼리드와 진행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싱글 ‘섬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매한다. 글로벌 음악 플랫폼 뮤지카우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락 네이션의 협업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젝트는 K팝과 미국 알앤비(R&B) 감성의 결합을 목표로 한다.
‘섬띵 스페셜’은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Nobody)를 작업한 프로듀서 이우석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솔란지(Solange)의 앨범 ‘어 싯 앳 더 테이블’(A Seat at the Table) 작업에 참여한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트로이 ‘R8DIO’ 존슨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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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효섭은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네 꿈이 좋아’, ‘너란 자연’, ‘니가 보여’ 등의 곡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의 OST ‘고마워 추억이 되어줘서’에 가창으로 참여하면서 음악 활동에서의 재능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안효섭은 지난해 공개돼 전 세계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사자보이즈’의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가창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안효섭은 팝스타 칼리드의 손을 잡고 더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기 위해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칼리드는 지난 2016년 싱글 ‘로케이션’(Location)을 발매하면서 데뷔한 미국의 알앤비 가수다. 데뷔곡부터 주목을 받은 칼리드는 2017년 첫 정규 ‘아메리칸 틴’(American Teen)이 평단과 대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칼리드는 ‘베터’(Better), ‘모션’(Motion),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s)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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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주목을 받은 안효섭과 이미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팝스타 칼리드의 협업. 과연 두 사람의 영향력만큼 이번 싱글 ‘섬띵 스페셜’도 글로벌 리스너들의 귀를 제대로 사로잡을 수 있을지와 이를 통해 안효섭의 글로벌 입지가 어디까지 확장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