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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 감량 사실을 공개한 가수 성시경(47)이 다이어트 음식으로 흰살생선을 추천했다.
지난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달걀, 회, 고기 같이 씹어 먹는 단백질은 배불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 같다”며 “탄수화물은 먹는 족족 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쉴 새 없이 흰살생선을 계속 먹었다”며 “특이하게 배가 부른데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실제로 흰살생선을 포함한 회는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되는 음식이다. 지방 함량은 비교적 낮고 단백질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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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생선을 섭취할 때는 조리 방식과 수은 함량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존스 홉킨스는 튀김보다는 굽기·찜·에어프라이어 조리 등을 권장했으며, 임신부의 경우 수은 함량이 높은 어종은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성시경은 “밥 먹기 전에 삶은 달걀 두 개를 먹으면 좋은 것 같다”며 “혈당 스파이크도 막는다”고 말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 뒤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단백질은 인슐린 분비를 돕는 호르몬인 ‘GLP-1’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