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7시37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 13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대전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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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7시37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 13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26분만에 진화됐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윗층 주민이 “연기와 화염이 보이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8대와 대원 등 71명을 투입해 20일 오후 8시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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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아파트 내부. 대전서부소방서 제공
또 다른 거주자 B(60대·여)씨는 다량의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해당 호 내부를 대부분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대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