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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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아마존 웹서비스) 서밋 2026’ 현장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AWS가 정한 이번 스타트업 존의 키워드는 ‘AI 시대의 창조자들’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AI 추론 클라우드, 인적 자원(HR) 관리, 제조 현장, 리테일 분석 등 각 분야의 AI 스타트업 8곳이 참여해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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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발견에 그치지 않고 해킹 경로를 직접 증명하는 ‘공격 재현 코드(PoV)’까지 스스로 만들어낸다. AI가 실제 사용자처럼 웹사이트 기능을 사용하며 취약점을 탐지하는 웹 보안도 선보였다.
특히 최근 보안 업계를 달군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가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도 찾아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연 결과물은 보안 결함의 위험도와 상태, 제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다.
● 단순 반복 업무 넘어 전 과정 관여 ‘AI 파이프라인’
스타트업 부스 중간에 마련된 조형물.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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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에서 탐지 결과는 AWS 기반 스트리밍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되고, 품질 검사 및 작업 이력 데이터를 활용한 리포트를 생성해 운영 업무 자동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 4k 영상도 단숨에…‘초저지연 스트리밍’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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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특징은 FHD 기준 3~5초 수준의 ‘초저지연 스트리밍’과 ‘4K 초고화질’이다. 현장에서는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라이브 공연이 실시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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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관리도 ‘AI’…조직 맥락 읽고 직책·권한도 알아본다
타입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네오사피엔스의 부스.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CCTV 영상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인 메이아이 부스.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참관객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태, 목표, 1on1, 협업 데이터 등을 종합한 인사이트가 생성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같은 질문이라도 사용자의 직책과 권한에 따라 응답 내용이 달라지는 ‘에이전틱 AI’ 기반 환경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외에도 △사진 한 장으로 모델링 및 실시간 소통 스트리밍이 가능한 AI 서비스 ‘타입캐스트(네오사피엔스)’, △다양한 오픈 모델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AI 추론 클라우드 플랫폼 ‘프렌들리AI’, △CCTV 영상 기반 오프라인 리테일 분석 AI ‘메이아이(mAy-I)’ 등이 현장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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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밋 서울 2026 스타트업 존은 21일까지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