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스타워즈 실사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27일 국내 개봉
27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디즈니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스타워즈’의 신작.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실사 장편 영화이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의 시리즈 ‘만달로리안’ 극장판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출발점인 영화 ‘아이언맨’ 등을 연출한 감독이자 배우 존 파브로가 연출을 맡았다. 그는 기존 드라마도 기획·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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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화면에 펼쳐지는 영상도 시원시원하다. 특히 IMAX로 관람하면 전투기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도그파이트 장면이 인상적이다.
스타워즈는 기존 영화 시리즈 외에도 시기와 주인공에 따라 에피소드들이 워낙 다양하다. 배우 이정재가 출연했던 드라마 ‘스타워즈: 애콜라이트’도 그 중 하나. 이번 영화는 ‘만달로리안’을 보지 않았다면 인물과 설정이 아무래도 낯설다. 하지만 ‘선과 악의 싸움’이란 기본 뼈대가 유지돼 감상에 큰 무리는 없다. 물론 당연히, 스타워즈 팬이라야 훨씬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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