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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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설 인사를 전했다.
2일 박시연은 인스타그램에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휴대전화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우아한 스타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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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박창희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박시연은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 적발 이후 SNS 소통도 중단했던 박시연은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으며, 올해 1월 다시 SNS를 재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