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 동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노동자가 일감 배분 문제로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부산지방경찰청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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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노동자가 자살 소동을 벌여, 경찰이 설득 중이다.
21일 부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2분쯤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A씨가 부산 동구에 있는 18층 건물 옥상에서 자살 소동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북항재개발 구역 내 공사와 관련해 민주노총과의 일감 배분이 차이난다는 이유로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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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빌딩 아래에 에어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A씨를 설득 중이다.
(부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