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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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43)이 방송인 전현무(42)와 닮은꼴임을 인증했다.
송승헌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유명인 닮은꼴 찾기 어플리케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송승헌은 전현무와 닮은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승헌은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대박!!”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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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지난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송승헌을 두고 “잘생겼다”며 “얼굴이 왜 안 변할까?”라고 감탄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